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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대입정시]동국대, 자연계도 논술...사범대는 심층면접

최종수정 2007.12.12 10:29 기사입력 2007.12.1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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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고유환 입학처장

동국대는 2008학년도 정시 신입학전형에서 1747명을 선발한다. 

가군에서 916명(일반전형 721명, 특별전형 195명), 나군에서 831명을 각각 선발할 예정이다. 정시 가군은 대학수학능력시험만을 전형요소로 100%반영해 선발한다. 단, 연극학부(실기)는 수능 30%, 학생부 30%, 실기를 40% 반영한다. 

정시나군의 경우는 사범대학 및 예체능계열 학과를 제외한 전모집단위를 학생부 50%, 수능 40%, 논술 10%를 반영하여 선발한다. 

논술고사는 예년과 달리 인문계, 영화영상학과 외에 자연계까지 확대하여 시행한다. 사범대학과 예체능계의 경우는 논술을 실시하지 않고 교직적성 및 일반 면접, 실기 등을 각각 반영한다. 

동국대는 2006학년도 수시 2학기부터 학업적성을 측정하기 위한 통합교과형 논술을 출제해 오면서 어느 정도 일관된 출제유형을 유지해 오고 있다. 

사범대학의 경우는 논술고사 대신에 교직적성을 보는 심층면접을 시행하는데, 면접카드를 토대로 인성, 사회성을 평가하는 부분이 30%, 교직적성을 평가하는 부분이 70% 반영된다. 교직적성 부분은 3개의 문제 중 하나를 선택하여 답변하는 구술고사 형식으로 진행된다. 

따라서 교직적성 면접의 경우도 논술고사와 마찬가지로 기출문제 유형을 숙지하고 면접에 임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 정시 합격자 중 수능성적이 언어, 수리, 외국어(영어) 영역에서 모두 1등급이고 탐구영역에서 3과목 모두 2등급 이내인 자에게는 4년간 전액장학금과 매월 소정의 학업장려금이 지원되는 만해핵심인재 장학이 신설된 점도 지원시 참고할 만 하다. 

   
 
인터넷 접수(http://www.dongguk.edu , http://applybank.com , http://www.uway.com)는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이며, 특수교육대상자는 입학관리팀에서 직접 접수를 받는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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