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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후나빌, 새 경영진 구성하고 업계 탑3 노린다

최종수정 2007.12.12 10:21 기사입력 2007.12.1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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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재호 신임 대표이사

사보이호텔 그룹의 외식브랜드인 패밀리레스토랑 ‘카후나빌’이 설립 5주년을 맞아 새로운 경영진을 구성하고 신규사업을 추진하는 등 공격적 마케팅에 나선다.

12일 카후나빌에 따르면 최근 신임대표이사로 실미디어의 전략기획실장을 지낸 최재호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신임 최재호 대표는 한국외대를 졸업하고 삼성SDS, 야후!코리아를 거쳐 골든크로스에서 사업기획 및 경영전략 업무를 담당하는 등 IT, 엔터테인먼트, M&A 분야의 다양한 업무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최 대표는 카후나빌의 재도약을 위한 전략으로 ‘비젼333(Vision 333)'을 발표했다. 3년 이내 업계 탑3 진입을 목표로 30억 매출을 달성하자는 의미다. 

이를 위해 메뉴와 서비스를 차별화하고 매장 접근성을 강화하는 등 공격적 마케팅이 예상된다.

또 카후나빌은 미스코리아 출신 MC겸 탤런트 김예분을 마케팅 이사로 선임했다. 카후나빌은 드라마 제작 및 이벤트 기획 등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진출할 계획을 가지고 있어 향후 김 신임 마케팅 이사의 활약이 기대된다. 

강미현 기자 grob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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