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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대입정시]숙명여대, '다'군 인문 391명으로 대폭 확대

최종수정 2007.12.12 10:29 기사입력 2007.12.1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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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는 2008학년도 정시 모집에서 1610명을 가군, 다군으로 분할해 선발한다. 

모집인원은 가군 1219명으로 학업능력우수자 1005명, 농어촌학생 91명, 전문계(실업계)고교출신자 113명, 특수교육대상자 10명을 선발한다. 다군 391명은 수능성적우수자로 모집한다.

지난해와 달라진 주요 사항으로는 첫째, 다군 모집인원을 전년도 105명에서 391명으로 대폭 증원했다. 

둘째, 가군 논술반영비율을 3%에서 10%로 확대했다. 

셋째, 정보과학부는 학부 모집에서 전공별 모집으로 변경하여 컴퓨터과학 전공과 멀티미디어과학 전공으로 모집한다. 

넷째, 가군 학업능력우수자 전형에서 인문ㆍ자연계열 모집단위별 모집인원의 20%를 수능성적으로만 우선 선발한다. 

다섯째, 학생부는 학년별 가중치를 두어 1학년 20%, 2학년 30%, 3학년 50%를 반영한다. 가군 학업능력우수자 전형 인문ㆍ자연계열은 학생부 50%, 수능 40%, 논술 10%로 선발하고, 교육학부는 학생부 50%, 수능 35%, 논술 10%, 면접ㆍ구술 5%로 선발한다. 

인문 ㆍ자연계열 모집단위별 모집인원 20%는 수능성적으로만 우선 선발해 논술ㆍ면접시험을 면제한다. 

다군은 수능성적 100%로 선발한다. 수능은 3+1체제로 언어, 외국어, 수리, 탐구 4영역을 반영한다. 계열별로 반영비율을 달리해 인문계는 언어 33%, 외국어 32%, 수리 21%, 탐구 14%, 자연계는 수리 33%, 외국어 32%, 언어 21%, 과탐 14%를 반영한다.

   
 
학생부는 교과성적만 100% 반영하며 석차등급을 활용한다. 반영교과는 인문계는 국어, 수학, 사회, 외국어교과, 자연계는 국어, 수학, 과학, 외국어교과에 속한 전과목을 반영하고, 실질반영비율은 인문계 29.75%, 자연계 29.65%이다. 전년도와 달리 학년별 가중치를 주어 1학년 20%, 2학년 30%, 3학년 50%를 반영한다. 

논술 시험은 인문ㆍ자연계 모두 실시하며 작년 3%에서 상향조정하여 10% 반영한다. 원서는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인터넷으로만 접수하고, 논술 및 면접ㆍ구술 시험은 내년 1월 10일에 실시한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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