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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협, 제2기 차세대 애널리스트 양성과정 개설

최종수정 2007.12.12 09:58 기사입력 2007.12.12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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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업협회 증권연수원이 증권사 리서치센터와 공동으로 내년 1월21일부터 약 4개월간 '제2기 차세대 애널리스트  양성과정'을 개설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과정은 대학 및 대학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차세대 기업분석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업계 공동으로 기획한 과정이다. 기업분석에 관한 이론 및 실무를 선수 학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협회관계자의 설명이다.

13일부터 연수원 홈페이지(www.ksti.or.kr)를 통해 접수가 시작되는 제2기 차세대 애널리스트 양성 과정 참가 희망자들은 서류전형과 증권사 리서치 센터장들의 면접을 거쳐 최종 연수 참가자가 선발된다. 선발된 연수생에게는 수강료 250만원 중 60%인 150만원을 증협에서 지원받게 된다.

연수생들은 교육기간 동안 베스트 애널리스트 강사진으로부터 경제분석, 산업분석, 기업가치평가, 보고서 작성실무 등에 대한 교육을 받게 되며 증권사의 시니어 애널리스트로 구성된 지도교수들이 각각 3~4명의 연수생을 담당, 개별 과제 및 기업탐방 실습을 지도하게 된다.

한편 지난 10월에 수료한 제1기 연수생 중 18명은 대우, 현대, 하나대투, 한화, 대신증권 등의 애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5명은 증권사 IB 및 운용파트에서 근무하고 있다.

황상욱 기자 ooc@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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