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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의 힘'...비타민 이겼다

최종수정 2007.12.12 09:50 기사입력 2007.12.1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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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인 오메가3가 올해 비타민을 제치고 단일제품군으로는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신세계 이마트가 올 1월부터 이달 10일까지 전국 이마트 108개 점포에서 판매된 상품을 분석한 결과 오메가3 관련 상품이 32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체 비타민제품 매출을 2억원 가량 앞서며 전년대비 500% 신장했다. 

오메가3가 올해 인기를 끌었던 이유로 이마트 측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최근 성인병의 주요 원인인 혈행에 대한 중ㆍ장년층의 관심이 높아지는 사회적 현상에 덧붙여져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분석했다. 

오메가 3는 불포화 지방산의 일종으로 EPA와 DHA를 함유하고 있어 혈액의 흐름을 원활히 하고 콜레스테롤을 개선 효과 뿐만이 아니라 두뇌의 영양공급에 하는데에도 효능이 있어 기억력을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아울러 올 한해 이마트에서 판매된 건강 기능식품의 매출(홍삼류 제외)은 총 140억원을 넘었으며 전년대비 70%가량 신장했고 홍삼류의 매출은 약 250억원으로 전년 대비 40%가량 신장했다. 

신세계 이마트 노병간 바이어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점차로 높아지면서 종합비타민등 영양제로 알려진 건강기능식품의 매출이 급신장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기존 추세가 유지되면서 헬스 및 미용 관련 기능식품이 많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최용선 기자 cys4677@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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