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印-伊 전선업체 합작회사 설립

최종수정 2007.12.12 09:30 기사입력 2007.12.12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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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전선제조업체 니코가 이탈리아의 프리즈미안그룹과 합작회사를 설립키로 했다고 인도 경제지 이코노믹타임스가 1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니코는 세계적인 전선업체인 프리즈미안그룹의 자회사 프리즈미안홀딩스와 합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새 회사인 니코케이블스 지분은 프리지미안이 60%를, 니코가 나머지 40%를 가지기로 했다. 니코케이블스는 니코의 전선사업을 13억루피(약 300억원)에 인수할 예정이다.

세계 21개국에 제조시설 54곳을 갖춘 프리즈미안은 성장중인 인도 전선산업 진출을 모색해오다 니코와 손잡게 됐다. 니코는 인도에서 가장 오래된 전선업체 가운데 하나로 최근 몇 년동안 시장점유율을 높여왔다.

니코의 라지브 카울 회장은 “합작회사는 프리즈미안의 기술력과 니코의 인도시장 노하우를 충분히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지연 기자 miffis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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