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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예당, 러시아유전 시추성공에 이틀째 급등

최종수정 2007.12.12 09:05 기사입력 2007.12.1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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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이 러시아 유전에서 1차 시추를 성공했다는 소식에 전일 상한가에 이어 이틀째 급등세다.

12일 오전 9시2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예당은 전일 대비 6.12%(300원) 오른 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에는 14.89%(645원) 오른 4900원에 마감, 상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거래량은 140만여주로 전일의 절반 수준에 육박하는 급증세며 대신증권, 키움증권 등이 매수 상위에 올라있다.

예당엔테테인먼트는 계열사 예당에너지가 러시아 유전에서 첫번째 시추에 성공했다고 장중 공시했다.

예당에너지는 지난 7월 러시아 바쉬코르토스탄 공화국의 빈카(VINCA) 유전을 인수, 10월부터 본격적인 1단계 시추 작업에 들어가 첫번째 시추정에서 원유, 매장량 확인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예당에너지 측은 "1차 시추에서만 현지 지질학자들이 예측한 것보다 3~4배가 많은 원유가 매장된 것으로 나왔다"며 "시추정 작업을 계속해 내년1월 내에 러시아 및 국제 인증기관을 통해 매장량을 인증 받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예당에너지는 내년 3월부터 2단계 시추작업을 실시해 당초 목표인 1억1000만 배럴 이상의 원유 매장량 확인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황상욱 기자 ooc@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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