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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주, 2008년 강세 이어진다<우리투자證>

최종수정 2007.12.12 09:05 기사입력 2007.12.1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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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12일 통신주에 대해 2008년에도 강세가 이어진다며 향후 펀더멘털 개선에 주목할 때라고 조언했다.

정승교 애널리스트는 "최근의 통신주의 강세가 눈부시다"며 "통신주의 주가상승이 2008년에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최근 통신주 강세의 가장 큰 배경은 하나로텔레콤 M&A를 시작으로 한 산업구도 개편 기대감"이라고 평가했다.

즉 "KT-KTF 합병까지 감안할 때 통신주가 2008년부터 본격적인 실적호전 및 새로운 성장동력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산업구도 개편에 따른 통신업체 실적호전은 결합서비스의 효율성 및 이에 따른 마케팅 비용 절감, 결합서비스의 본격적 성장에 따른 IPTV, 와이브로, 3G 등 신성장동력의 고성장 기대, 미디어시장으로의 본격 진출로 광고, 커머스 등 고마진의 기업시장 공략 본격화 등을 언급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통신업체간 합병은 주식소각 및 자사주 활용 등으로 매우 시장 및 주주친화적인 합병 방법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긍정적"이라면서도 "시장은 여전히 합병에 대한 정부의 허락 여부에 확신을 갖지 못하고 있지만 큰 어려움없이 정통부의 인가를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김지은 기자 je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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