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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홈쇼핑, GS이숍 모멘텀 기대할만..매수<우리투자證>

최종수정 2007.12.12 08:47 기사입력 2007.12.12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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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12일 GS홈쇼핑에 대해 2008년 GS이숍에 의한 모멘텀이 기대할 만 하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했다.

박진 애널리스트는 "최근 GS홈쇼핑 주가의 2008년 PER은 8.5배에 불과한데 중기적으로 이러한 저평가 국면은 해소될 것으로 평가한다"며 "이는 △B2C GS이숍에 의한 이익모멘텀 강화 △C2C GS이스토아에 대한 정책적 의사결정 가능성 및 △장기적으로 방송통신 융합의 수혜 등에 기인한다"고 평가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9.8% 증가한 207억원으로 3분기만에 증가세로 전환되며, 컨센서스를 넘어설 전망"이라며 "9월 주문 물량이 일부 이연된 점도 있으나 TV의 판매액은 전년동기대비 감소폭을 축소했고 GS이숍의 판매액도 증가세에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특히 "판관비 축소가 긍정적 요인으로 평가된다"며 "2008년 이익 모멘텀 강화는 기저효과, 총매출 대비 판관비 비중 하락, GS이숍의 OP증가, GS이스토아의 손실 축소 등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2008년은 GS이숍의 모멘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다음과의 제휴가 주목되는데 2008년 1분기말 경 다음 TV팟 내에 쇼핑부분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다음의 강점과 GS이숍의 강점의 결합이 효과를 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중장기적으로 방송통신융합에 근거한 T커머스 마켓은 동영상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의 가치를 부각시킬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김지은 기자 je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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