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에스원, 2008년 실적 호전ㆍ어닝모멘텀 확대<대신證>

최종수정 2007.12.12 08:27 기사입력 2007.12.12 08:27

댓글쓰기

대신증권은 12일 에스원에 대해 2008년 실적이 양적ㆍ질적인 측면에서 큰 폭으로 호전이 예상된다며 목표가 6만92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강록희  연구원은 "영업환경이 개선되고 삼성그룹 및 영상관제시스템 관련 효과 발생으로 어닝모멘텀 확대가 예상되고, 주주중시 경영의 정착으로 주주이익 증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강 연구원은 "출혈경쟁 부담이 완화되고 비용구조가 최적화돼 올해 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12.1% 성장한 7650억원, 영업이익은 24.6% 대폭 증가한 1370억원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내수 경기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신규계약건수와 해약률이 회복 추세로 본격 전환될 것"이며 "향후 시스템경비업체들이 수익 위주의 마케팅 전략을 펼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삼성그룹 관련 신규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내년도 어닝모멘텀이 확대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유민진 기자 jyyu@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