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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증시핫이슈)장시퉁예, 잇단 해외 투자 호재

최종수정 2007.12.12 08:31 기사입력 2007.12.12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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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생산업체인 장시퉁예(600362)가 해외 투자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주가에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장시퉁예는 지난 7월 중국야금그룹(MCC)과 함께 아프가니스탄의 아이낙구리광산에 투자하기로 결정했고 지난달에는 우쾅유색금속주식회사와 손잡고 캐나다 구리광산 업체인 노던페루코퍼(NPC) 인수에 뛰어들었다.

장시퉁예와 우쾅은 NPC에 4억5500만캐나다달러(미화 4억5080만달러)의 인수가를 제시했고 NPC 대변인은 지난 6일 "그 정도 가격이면 받아들일 수 있다"고 밝혔다. 장시퉁예와 우쾅의 NPC 인수는 빠르면 내년 초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관들은 장시퉁예의 해외 투자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장시퉁예가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궈타이쥔안증권은 장시퉁예의 투자등급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가 65위안을 제시했다. 

베이징=송화정 특파원 yeekin77@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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