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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KTF 합병 시사 '분위기' 조성 차원<한화證>

최종수정 2007.12.12 08:06 기사입력 2007.12.12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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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증권은 KT에 대해 최근 남중수 사장이 KTF와 합병 가능성을 언급한 것과 관련, 합병을 위한 우호적 분위기 조성 차원인 것으로 분석했다.

12일 박종수 연구원은 "KT가 KTF와 합병 기대감으로 전날 주가가 상승했지만, 2008년은 합병보다 공격적 가입자 확보에 주력할 전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연구원은 "2008년 투자는 컨텐츠 투자를 감안하면 2007년 계획(2조4000억원)과 비슷할 것"이라며 "인터넷전화와 IPTV에 투자를 집중하고, 기타부문은 투자를 줄이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그는 "전화부문은 적극적 자세로 전환해 100만명 가입자를 목표로 하고 있으나, 기존 유선전화 가입자 이탈과 매출감소는 불가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날 KT는 3800원(7.39%) 오른 5만5200원에 거래를 마쳤고, 거래량은 200만주이었다.

조준영 기자 jjy@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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