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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소비동향 4년만에 최저

최종수정 2007.12.12 09:54 기사입력 2007.12.12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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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내각부가 발표한 11월 소비동향조사에서 소비자들의 경기 전망을 나타내는 소비자신뢰지수가 지난 달보다 3.0 포인트 감소해 39.8을 기록했다고 11일(현지시각)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다.

이는 2003년 12월래 4년여만에 최저 수준이다.

내각부는 기조 판단을 '약세'에서 '최근 악화'로 하향 수정했다. '악화'라는 표현을 사용하기는 2003년 3월래 4년 8개월만이다.

생활형편, 가계수입, 고용 환경, 물가의 4항목을 지표로 한 소비자신뢰지수는 4항목 모두 지난 달보다 악화됐다.

이로써 소비자신뢰지수는 지난 달에 이어 2개월 연속 하회하고 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원유가 상승에 따른 물가 상승이 소비자 심리를 위축시키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배수경 기자 sue6870@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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