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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LCD, 매출 레버리지 효과로 수익성 개선<대신證>

최종수정 2007.12.12 07:49 기사입력 2007.12.12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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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12일 한솔LCD에 대해 매출 레버리지 효과에 따라 수익성 개선이 나타날 전망이라며 목표가 5만3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반종욱 연구원은 "올해 4분기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BLU 생산량이 감소하고 판매가격 하락이 없어 매출 2150억원, 영업이익 8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각각 12.6%, 32.7%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반 연구원은 "내년 슬로바키아 법인을 통한 BLU 생한 확대로 지분법 이익도 확대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미 슬로바키아에 BLU 모듈의 시제품 생산이 시작된 것으로 판단되며 1분기부터 월 20만대 규모까지 확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내년 자회사인 한솔라이팅의 CCFL 생산 확대에 따라 원가 절감도 지속될 전망이기 때문에 원가 경쟁력을 보유한 한솔LCD의 경쟁력도 확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유민진 기자 jyy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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