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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빵·도너츠' 싸게 사세요"

최종수정 2018.09.08 16:03 기사입력 2007.12.12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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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업계에 특화카드 경쟁이 불고 있는 가운데 '식음료 특화카드'가 등장했다. 

신한카드는 식품전문 SPC그룹과 제휴해 주요 식음료 매장에서 할인과 포인트 적립이 동시에 되는 '해피포인트 신한카드'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SPC그룹은 파리바게뜨, 던킨도너츠 등 프랜차이즈 기업과 삼립식품, 샤니 등을 계열사로 둔 식품전문그룹이다.

이 카드는 신용카드인 '해피포인트 신한 레이디카드' '해피포인트 신한 GS칼텍스 빅플러스카드'와 '해피포인트 신한 빅플러스 체크카드' 등 총 3종류로 출시돼 고객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신용카드는 파리크라상,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파스쿠찌 등 해피포인트카드 가맹점에서 10% 할인과 해피포인트 5% 적립, 전국 CGV영화관 할인 및 신한금융그룹의 금융 서비스가 제공된다.

체크카드의 경우 해피포인트카드 가맹점에서 결제 시 5% 캐시백과 5% 해피포인트 적립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해피포인트 신한카드는 커피, 아이스크림, 베이커리 등 각 분야에서 최고의 브랜드 파워를 자랑하는 해피포인트카드 가맹점에서 할인 및 적립 서비스가 동시에 제공되는 카드"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부원 기자 lovekbw@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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