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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프로로지스, 부천·안성에 6억弗 투자

최종수정 2007.12.12 06:26 기사입력 2007.12.12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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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는 12일 경기도, 안성시, 부천시와 공동으로 서울 역삼동 라마다 르네상스호텔에서 미국의 세계적 물류기업 프로로지스와 6억달러 규모의 첨단 물류단지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프로로지스는 세계 20개국에 2523개 물류관련 시설을 보유한 물류 및 물류관련 부동산 개발업체로 자산규모가 151억 달러에 이른다.

프로로지스는 부천 오정지역과 안성 원곡지역에 각각 부지면적 13만8000㎡, 52만9000㎡ 규모의 물류단지를 건설하는 사업에 모두 6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제프리 슈워츠 프로로지스 회장은 "동북아 물류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는 한국에 추가 투자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을 위해 부천 오정지역은 토지공사가, 안성 원곡지역은 경기지방공사가 각각 부지개발 분양을 맡게 된다.

한편 이날 서명식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산자부 홍석우 무역투자본부장, 홍건표 부천시장과 이동희 안성시장, 김재현 토지공사 사장과 권재욱 경기지방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은용주 기자 yo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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