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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權, 진보정치의 희망 제시"

최종수정 2007.12.11 22:49 기사입력 2007.12.11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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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은 11일 밤 열린 2차 TV합동토론회에 대해 "분명한 비전, 단호한 입장으로 교육, 사회, 문화, 여성분야 진보정치의 희망을 제시했다"며 흡족한 반응을 보였다.

민노당 박용진 대변인은 이날 토론회 직후 논평을 통해 "권영길 후보의 여유와 웃음 가득한 토론진행이 돋보였다"며 "특히 교육분야에서 뚜렷함, 탁월함, 과감함으로 국민들에게 교육개혁과 사교육비 절감에 대한 비전을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또 "대학평준화와 입시폐지가 지금의 공교육 붕괴상황을 극복할 수 있다는 점은 보수정당의 후보자들이 한 목소리로 비판에 나선것만 보더라도 역설적으로 알수 있다"고 평가했다.

부패문제의 사회적 구조에 대한 분명한 입장도 돋보였다는 평가다.

박 대변인은 "'부패, 특권, 차별없는 나라 만들기'의 내용은 부패문제의 사회적 구조에 대한 입장을 표명하는 연설이었다"며 "많은 국민들이 오늘 토론회를 통해 '역시 권영길', '민주노동당이 대안'이라는 점을 확인하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종서 기자 jspark@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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