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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TV토론 지상중계]-문화정책

최종수정 2007.12.11 22:47 기사입력 2007.12.11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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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화 시대에 있어서 어떤 문화정책이 필요한지 말해 달라.

▲ 이회창

우리의 전통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데는 국가와 정부의 특별 지원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문화를 발전시키는 데는 두 가지 방향이 있다.
하나는 스스로 맘껏 뛰게 제약을 풀어주는 것이다. 그런데 스스로의 힘으로 발전하지 못하고 정책적으로 키워줘야 하는 문화정책분야는 정부가 보조를 통해 돈을 들이고 세제 혜책을 부여하는 등 국가와 정부의 적극적 개입이 필요하다.
얼마 전 심형래 감독의 영화 제작소에 갔었다. 본인의 힘으로 어렵게 세계 시장을 뚫은 사람이다. 이런 것들을 키워야 한다.

▲ 정동영

저는 욕심이 좀 많다. 교육대통령과 함께 문화대통령을 하고 싶다.
5년 동안 100만명의 일자리를 여기서 만들겠다. 애니메이션, 만화, 게임 시장이 자동차, 반도체 시장보다 크다. 이걸 가지고도 먹고 살 수 있다.
드라마, 영화, 뮤지컬은 한류를 통해 경쟁력을 입증했다. 민주정부 10년 동안 검열이 없어지고 창작의 자유를 만들었다. 이제 문화 산업은 세계 10등이다. 5년 내 5등으로, 문화산업 5대 강국으로 만들겠다.
지방 중소기업이라고 해도 젊은이들은 문화 콘텐츠 분야를 좋아한다.

▲ 이인제

백범 김구 주석이 우리나라는 문화 대국 될 수 있다는 비전을 제시했었다.
우리 민족의 문화 창조 역량은 세계 최고라고 믿는다. 문화 대국 건설에 대한 비전도 가지고 있다.
영화 드라마 대중음악, 이런 것은 이미 한류열풍으로 세계로 나가고 있다. 원동력은 우리 민족의 전통 문화 역량이다.
제가 대통령이 되면 우리의 전통 역사 문화를 발굴해 그 내용을 산업화 하는 인프라 개발에 투자하겠다.
사물놀이 팀이 세계를 감동시켰다. 불교문화도 기독교 문화도 세계로 나가고 있다.
반드시 문화 대국을 건설하겠다.

▲ 문국현

나는 박목월 선생님으로부터 문학상도 받았다. 7년 동안 문학의 어른들과 함께 해왔다.
우리음악과 우리시를 알리고 있으며 신작가곡을 20곡을 했다.
연주가와 시인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일을 했다.
내가 대통령이 된다면 농촌해설과 문화해설가를 늘려가겠다.

▲ 이명박

문화컨텐츠 산업을 21세기 전략산업으로 삼고 있다.
문화컨텐츠 세계시장에서 미국이 42%, 일본이 8%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반면 한국은 2.2%를 차지하고 있어서 세계 9위다. 임기내에 5% 까지 올리겠다.
세계시장이 1200조원이다. 5%만으로도 600조원이 된다.

▲ 권영길

지금 미국의 영화가 80%를 지배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전통문화를 지키고 한미 FTA를 막는 일이다.

하진수 기자 hj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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