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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TV토론 지상중계]-외국인 관광객 유치방안

최종수정 2007.12.11 22:36 기사입력 2007.12.11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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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관광객 유치방안에 대한 각 후보들의 의견을 말해 달라.

▲ 이인제

우선 관광 산업을 아주 집중적으로 발전시켜야한다.
우리나라의 인구가 5000만명이므로 1년에 5000만 관광객이 오는 게 정상이다.
영국, 독일의 경우 그 나라의 인구 만큼 관광객이 오고 스페인은 인구의 두배가 관광을 하러 온다.
우리나라는 아직 500만명 수준이다, 인구의 10분의 1인 것이다.
앞으로 설악산과 금강산까지 관광 특구로 만드는 게 중요하다. 또 여수 엑스포 유치가 결정됐는데 앞으로 남해 다도해를 세계적 자연유산으로 만들 것이다.
관광은 인프라 건설이 중요하다. 높은 물가는 아주 문제가 된다. 높은 세금이나 부족 인프라를 더욱 육성해 5000만 관광객 시대를 열겠다.

▲ 이회창

1994년 총리 시절, '한국 방문의 해'를 설정해 관광객을 유치했다.
그 당시 길에 교통 표지나 안내가 안되는 게 문제였다. 실제 영어나 한자어로 돼 있지 않아 표지판이 연결이 안됐다. 공항에서 시청까지 가고 싶은데 그게 안됐다.
이에 대한 개정을 시도했으나 지금도 부족하다. 적어도 중국이나 일본, 미국과 같은 지역의 국민들 위해 영어 표지판이 절대 필요하다.
작은 것 부터 해야 한다. 그 다음이 관광 자원이다.
개발과 동시에 골프장 같은 종합, 복합 관광 시설 자원을 개발해야 한다. 그 다음이 교통수단이다.

▲ 정동영

미래 먹고 살 전략 산업 중 중요한 게 관광이다. 이것은 또 청정산업이다.
이를 획기적으로 육성하려면 모든 국민이 함께 협조해야한다.
기자, 특파원, 정치를 하며 50개국 이상을 운전하며 일을 봤다.
선진관광 대국은 길 운전, 먹는 것, 잠자리부터 편하다. 우리나라 관광객은 삼계탕에 물려 간다더라. 관광 진흥을 위해 규제를 풀고, 인센티브를 주겠다. 제주도부터 특별 자치도로 만들겠다.

▲ 이명박

관광특별도를 만들겠다고 했지만 말만 많다. 오늘 실천하지 못한 사람은 내일도 할 수 없다.
관광산업은 50명이서 55명의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산업이다.
미래전략산업으로 관광산업을 지정해서 특별한 조치를 해야 한다. 호텔을 짓는 절차도 복잡하고 특별세금을 걷는다. 이래선 안된다.
우리나라 사람들도 소득이 올라가면 관광을 갈 수밖에 없다. 레저 스포츠로 고소득층이 나가지 않고 즐길 수 있는 나라를 실질적으로 만들어야 된다. 

▲ 권영길

어떤 프랑스 관광전문가가 이렇게 얘기했다. 너희나라 관강객 유치한다고 했는데 볼게 없더라. 전부 시멘트집밖에 없더라. 그렇게 해서 어떻게 관광객을 유치하겠다는 것이냐.
가장 중요한 것은 한국적인 특색을 살려야한다. 제주도 봐라. 가장 중요한 것은 천외의 자연을 그대로 살리는 것이다.
경주 부여에 갔다 온 외국인들 한국의 문화에 대해 엄청나게 좋은 감정을 갖고 있다. 그런 것을 왜 살리자 않느냐는 것이다.
우리고유한 문화를 살려야한다. 한국 문화를 만들 때 관광 나라가 될 것이다.

▲ 문국현

불교문화제는 세계적인 문화제다. 직지심경 등 세계적인 문화제다.
농촌살리기, 고향살리기가 관광의 중요한 것으로 생각한다.
그 외 유엔 기구 등을 세종도시에 유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진수 기자 hj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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