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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TV토론] 진행방식

최종수정 2007.12.11 22:22 기사입력 2007.12.11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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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 2차 TV 합동토론회가 11일 오후 8시부터 2시간 동안 여의도 MBC D스튜디오에서 열렸다.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한나라당 이명박, 민주노동당 권영길, 민주당 이인제, 창조한국당 문국현, 무소속 이회창 6명 후보가 참석한 토론회의 사회는 대통령선거방송토론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방송인 송지헌씨가 진행했다.

토론회는 6명 후보들의 기조연설(1분)에 이어 크게 사회자가 각 후보에게 미리 준비된 공통질문(양성평등 실현방안)을 던지는 토론(7분30초)과 후보자 모두 발언후 후보자간 상호토론으로 나눠졌고 상호 토론의 경우 모두발언(1분)후 각 후보들의 반론(1분)과 모두발언 후보의 재반론(1분30초)의 기회가 주어졌다.

첫번째 토론의 주제는 사회·교육·문화·여성분야로 상호토론중 1대5토론의 주제는 교육개혁과 사교육비 절감문제를 놓고 각 후보가 자유롭게 토론을 벌였다.

이어 사회자 공통질문으로 '세계화시대의 문화정책'과 '사회기강확립과 부정부패'이 6명의 후보들에게 1분의 시간과 함께 주어졌다.

먼저 사회자가 주도하는 질문은 지난번 1차 토론과 마찬가지로 사전에 학계 및 시민단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여론조사를 실시, 전문위원회의 검토와 중앙 선거방송 토론위원회 결정을 거쳐 최종 확정했다.

사회자에게는 후보자가 인신공격이나 비방성 발언을 할 경우 발언을 제지할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됐고, 방청객은 없는 가운데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답변시간 초과 방지를 위해 예정된 답변시간 종료 10초전에 노란불이 켜지고 답변시간이 종료되면 '땡'하는 소리가 울렸고, 답변시간이 10초 초과되면 마이크가 자동적으로 종료됐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 이어 오는 13일에는 나머지 군소후보들이 참여하는 3번째 TV토론이 열릴 예정이다.

서영백 기자 ybse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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