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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웨이브, 웹젠 최대주주 등극 '경영 참여'

최종수정 2007.12.11 21:03 기사입력 2007.12.11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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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통신기기 제조사인 네오웨이브(대표 심주성)는 국내 게임업체 웹젠 지분 8.01%(103만9062주)를 133억원(자기자본 대비 27.4%)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네오웨이브의 지분취득 목적은 경영 참여로 예상 취득가격은 10일 종가인 주당 1만2800원이다.

게임사업 경험이 전무한 유선통신기기 제조사 네오웨이브가 게임회사의 경영참여 뜻을 밝힘에 따라 그 이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 웹젠의 최대주주는 김남주 사장. 김 사장은 현재 6.27%의 지분을 갖고 있다. 이에따라 네오웨이브가 지분 8.01%를 획득함에 따라 최대주주로 등극하게 되는 상황이다.

하지만 퇴사한 송길섭 이사와 김원선 전무 등 특수관계인 2명의 지분과 퇴사한 조기용 전 부사장의 지분(5.62%)을 모두 합하면 우호적인 특수지분은 20%에 달한다. 

네오웨이브가 웹젠을 M&A하는 것 아니냐는 일각의 지적과는 다르게 웹젠측은 우호 특수지분이 20%이므로경영권 변동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유윤정 기자 yo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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