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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HP, '프린트 2.0' 비전 공개

최종수정 2007.12.11 19:09 기사입력 2007.12.11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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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HP(대표 최준근)가 디지털 프린팅 영역 공략을 위한 '프린트 2.0'전략을 공개했다.

한국 HP는 11일 '프린트 2.0 - 당신이 표현하고 싶은 모든 것'을 주제로 HP 역사상 최대 규모의 통합 마케팅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또한 HP는 프린트 2.0 전략의 일환으로 가정과 사무실을 위한 프린팅 신제품 11종도 출시했다.

이날 공개된 HP의 '프린트2.0' 비전은 오는 2010년까지 53조 페이지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세계 프린팅 시장에서 10% 이상을 차지하게 될 디지털 프린팅 영역을 적극 공략하고 증가하는 웹 콘텐츠 출력을 쉽게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웹으로부터의 출력을 더욱 쉽게 하고, 대량 상업 프린팅 시장에서 프린트 속도를 높임과 동시에 비용을 낮추는 차세대 디지털 프린팅 플랫폼을 제공하며, HP의 디지털 콘텐츠 창작 및 발간 플랫폼을 일반 가정에서 중소기업, 대기업, 그래픽 아트 분야를 포함한 모든 고객군에 확대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이날 발표된 신제품은 터치스크린과 무선랜을 내장하고 스마트 웹 프린팅 기능을 갖춘 잉크젯 프린터와 복합기, A3+까지 비베라 6색 잉크로 출력할 수 있는 오피스젯 프린터 등 총 11종이다.

한국HP 이미징 프린팅 그룹장 조태원 부사장은 "HP 프린트 2.0 비전은 기존의 프린터 비즈니스에서 프린팅 비즈니스로의 변화가 핵심"이라며, "이번에 발표된 프린팅 신제품과 '당신이 표현하고 싶은 모든 것' 캠페인은 이러한 프린트 2.0 비전을 구체화해 고객이 원하는 콘텐츠를 만들고 표현하는 좋은 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HP는 오는 21일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에서 아시아 최초 홀로그램 광고와 함께 신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로드쇼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연호 기자 dew9012@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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