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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자산운용, '오일머니 말레이시아 플러스 펀드' 출시

최종수정 2007.12.11 17:38 기사입력 2007.12.11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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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자산운용은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터기의 주요 우량기업에 투자하는 '유리 오일머니 말레이시아 플러스 주식형펀드'를 출시, 10일부터 굿모닝신한증권 등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 펀드는 말레이시아를 주축으로 싱가폴, 터키 등 3개국에 집중 투자하되, 투자 목적이나 전략에 있어서도 '오일머니', 즉 중동자금에 포커스를 맞춰 이와 관련된 산업과 기업에 투자하도록 설정돼 있다. 

최근 국제유가의 폭등과 관련해 세계 금융시장의 새로운 머니파워로 급부상하고 있는 오일머니는 지난 2000년 이후 연평균 19%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2012년이면 그 규모가 7조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유리자산운용은 이미 글로벌 거래소펀드와 명품VISTA 펀드 등 기존의 해외펀드를 통해 자체 운용에 대한 검증을 거친 상태다. 

'유리 오일머니 말레이시아 플러스 주식형펀드'드는 선취판매수수료를 징구하는 A클래스, 일반형인 C클래스, 온라인 가입형인 C-e클래스 등의 종류가 있으며, 해외주식 매매차익에 대해서는 비과세 혜택이 주어진다.

조인경 기자 ikj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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