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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 "한, 검찰 호위 자임"...내일 오후2시 국회 개의키로

최종수정 2007.12.11 17:47 기사입력 2007.12.1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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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민주신당은 11일 "내일 오후 2시 국회가 개의된다"며 BBK수사검사들에 대한 탄핵소추안 국회 보고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최재성 원내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을 통해 "오늘은 한나라당이 물리적으로 의장석을 점거해 개의되지 못했지만 국회의장께서 적어도 내일은 개의를 하겠다는 말씀이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대변인은 "오늘 한나라당의 의장석 점거는 검찰이 한나라당을 대변하고 있는 것에 호응이라도 하듯 검찰 호위를 자임한 것"이라며  "양당 원내대표들이 만나서 일단 오늘은 본회의장으로 철수하는 것으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신당은 BBK와 관련 "한나라당은 김경준씨 기획입국설을 연일 기본적인 근거도 없이 제기하고 있다"며 "이같은 내용을 흘리는 한나라당을 규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또 신당은 "BBK 수사 검사의 탄핵소추안, 예산안처리 등 모든 일정을 19일 이후로 떠밀어버리는 한나라당을 국민들은 용납하지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서 기자 jspark@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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