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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C은행, 전통문화 보존위해 모금 캠페인 펼쳐

최종수정 2007.12.11 16:37 기사입력 2007.12.1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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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C은행 사이먼 쿠퍼 행장에게 서울시 무형문화재 김복곤씨를 비롯한 전통 예술인들이 모여 모금함을 전달하고 있다. 이 모금 캠페인은 HSBC은행 11개 지점에서 내년 2월 15일까지 진행된다.
HSBC은행(대표 사이먼 쿠퍼)이 외국계 은행으로서는 처음으로 한국의 전통 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나섰다.

HSBC은행은 한국의 전통 문화 유산의 보존과 발전을 위해 전통문화예술인들을 돕기 위한 모금 캠페인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모금 캠페인은 전통북 '절고'를 모금함으로 사용해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보존하자는 취지를 담았다.

후원금 모금기간은 11일부터 내년 2월 15일까지이며 HSBC 은행 전국 11개 지점에서 시행된다.

HSBC 은행은 지난 5월에도 일반인의 관심과 지원 부족으로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의 전통 문화 유산의 보존과 발전을 위해 서울시, 유럽 코리아 재단과 협력해 '서울 전통예술인상'을 제정하고 시상식과 전시회를 개최한 바 있다.

모금 캠페인 동안 모인 기부금은 서울 전통 예술인들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모금함으로 사용된 절고는 추첨을 통해 선물로 증정할 계획이다.

정선영 기자 sigumi@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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