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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대한통운 인수의향제안서 제출(상보)

최종수정 2007.12.11 16:33 기사입력 2007.12.1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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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는 대한통운 인수의향서(LOI) 접수 마감일인 11일 인수의향제안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CJ관계자는 "그룹 4대 핵심 사업군 중 신유통 부문에서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본격적인 실사를 거친 후 적정 가격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업계에 따르면 농협, 롯데, 금호아시아나, 한진, STX 등이 내부 검토 작업을 거쳐 대한통운 인수 의향서를 각각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대한통운은 인수의향서 접수에 이어 오는 17일부터 내년 1월4일까지 자료열람 및 예비실사를 받을 계획이며, 인수제안서는 내년 1월11일까지 접수한다. 이후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해 협상을 진행한 뒤 내년 2월 말께 최종 인수자와 본계약을 체결할 방침이다. 

구경민 기자 kk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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