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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 文사퇴 요구에 "국민의 뜻 정해져" 일축

최종수정 2007.12.11 15:37 기사입력 2007.12.1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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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민주신당은 11일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가 정동영 후보의 사실상의 후보 사퇴를 요구한데 대해, 어떻게 단일화 했을때 희망을 만들어 낼 수 있는지 국민의 뜻은 정해져 있다며 일축했다.

김현미 대변인은 "문국현 후보도 국민의 뜻을 알아야 한다"며 "역사와 국민의 뜻을 소중하게 여기고 경청하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국민경선을 통해 선출한 정통성있는 후보에 대해 할말과 하지말아야 할말이 있다"고도 했다.

문 후보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정동영 후보의 집권을 노무현 정권의 재집권, 그 연장으로 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며 "정동영 후보로의 단일화가 이번 선거의 승리를 가져올 수 없다는 명백한 이유가 존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참 기자 pumpkin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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