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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석면 실태 조사 허술

최종수정 2007.12.11 15:17 기사입력 2007.12.1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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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토교통성이 2005년 7월부터 전국적으로 실시한 석면 실태 조사의 허술함이 드러났다.

총무성이 국토교통성의 조사 대상에서 제외된 42개 시설을 감찰 조사한 결과, 여관이나 호텔, 진료소 등 7개 시설에서 석면이 노출된 채 방치돼 있었다고 11일(현지시각)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보도했다.

이 결과에 따라 마스다 히로야 총무상은 학교 등 공공 시설과 민간 시설의 실태 파악과 비산 방지 대책, 배출 업자에 대한 출입 검사를 철저히 하도록 국토교통성을 포함한  5개성에 권고했다.

총무성은 행정평가를 위해 도쿄를 비롯한 15개 지방자치단체, 25개 시구에서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대상은 도쿄도내 소재 7개 시구의 1000㎡ 이상의 시설 중 철골 구조 주차장과 창고, 공장 등 일부만을 포함시켰다.


배수경 기자 sue6870@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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