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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위크, "매주 섹스는 건강의 비결"

최종수정 2007.12.11 14:57 기사입력 2007.12.1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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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주 섹스를 해야만 하는 6가지 이유

적어도 매주 1회 이상의 규칙적인 섹스는 성인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미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1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뉴스위크는 섹스가 장수에서 고통 경감까지 놀라울 정도의 생리학적 혜택과 관계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소개했다.

또한 많은 연구들이 건강에 주는 혜택이 섹스 그 자체로부터 오는 것인지 아니면 정신적 만족감에서 비롯되는 것인지에 대해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밑바탕은 육체적인 면에서 효과를 얻는다고 말했다.

특히 섹스의 효험은 여성들에게 더 두드러지게 나타난다고 덧붙였다.

여기 뉴스위크가 전한 규칙적인 섹스의 6가지 장점을 소개한다.

◇ 감기 이젠 뚝 = 미 필라델피아에 있는 윌크스 대학 연구진에 따르면 일주일에 1~2회 정도의 규칙적인 섹스는 면역을 높여주는 항체인 이뮤노글로빈 A의 수치를 3분의 1 가량 올라가게 하여 감기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항체의 면역 레벨이 향상된다.

◇ '슈퍼 동안'의 비결 = 스코틀랜드 로열 에든버러 병원 연구진의 실험결과, 7~12년 가량 젊어 보이는 '슈퍼 동안'들은 일주일에 평균 4회 이상의 섹스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섹스가 머리카락과 피부를 윤기있게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 수치를 높이는 것이 '동안'을 유지하는 한 원인이 된다고 덧붙였다.

◇ 다이어트에 효과적 = 섹스를 하면 분당 4칼로리 이상이 소모된다. 30분간 섹스를 하는 것은 허쉬의 키세스 초콜릿 4개와 같은 양의 열량이 소모된다.

◇ 편두통에도 좋다 = 섹스를 하는 동안 성적 흥분과 오르가슴이 고조됨에 따라 엔도르핀과 코티코스테로이드의 양이 증가되는데 이는 진통제의 작용을 해 편두통을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

◇ 규칙적 생리주기 촉진 = 컬럼비아대학과 스탠퍼드대학 공동 연구진에 따르면 일주일에 1회 이상 섹스를 하는 여성들은 가끔이거나 아예 섹스를 하지 않는 여성보다 생리주기가 규칙적이다. 물론 오르가슴보다는 친근함이 더욱 중요한 요소라고 연구에 참가한 윈프레드 커틀러 박사는 말했다.

◇ 실수로 인한 '사고' 예방 = 섹스를 규칙적으로 하면 여성들의 골반 근육을 강화시켜 나이가 들어서 발생할 수 있는 요실금 현상을 피할 수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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