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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후손들에게 자랑스런 나라 만들겠다"

최종수정 2007.12.11 14:47 기사입력 2007.12.1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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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이명박 대통령 후보가 11일 중앙보훈회관을 방문한 자리에서 "반드시 후손들에게 자랑스런 나라 만들겠다"며 다시 한 번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최근 우리나라는 국가정체성이 어디로 갔는지 모르고 건국이념도 흔들리고 있다"고 우려를 표하고, "건국 60주년을 맞이하는 내년에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에 기초한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서는 정통성이 중요한데, 요즘 가짜 정통성이 많다"면서 "한나라당은 대선에서 두 번이나 패하면서도 천막당사를 감수하고, 천안연수원을 국가에 반납하는 등 피나는 노력으로 10년 동안 당을 지켜왔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어 "대한민국은 정통성이 중요하며 정통성 있는 한나라당의 정통성 있는 후보를 중심으로 건국이념을 확고히 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에 기초한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 후보는 "지난 10년 동안 저지른 잘못을 바로 잡을 수 있도록 한나라당을 절대적으로 지지해주길 바란다"면서 "12월 19일에는 여러분들의 마음을 풀어드리고, 나라 걱정하지 않게 하는 정권을 만들겠다. 서민들과 약자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윤종성 기자 jsyoo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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