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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기름 유출사고 피해 고객 요금 감면

최종수정 2007.12.11 14:40 기사입력 2007.12.1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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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5회선까지 회선당 5만원 이내 12월 사용요금 감면
12월 사용요금 연체시 가산금 면제 및 이용정지 1개월 유예

KTF(대표 조영주)는 유조선 기름 유출 사고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청남도 태안, 서산, 보령, 서천, 홍성, 당진군 등 6개 시군 피해고객에게 이동전화 사용요금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피해고객은 최고 5회선(법인은 10회선)까지 12월 사용요금(기본료 및 국내 통화료에 한함)을 회선당 5만원 한도 내에서 감면받을 수 있다.

아울러 12월 31일까지 요금 감면을 신청한 피해고객이 2008년 1월 청구요금(12월 사용요금)을 연체하더라도 연체요금에 대한 가산금을 면제하고 개인 및 법인 가입자 모두 이용정지도 유예하기로 했다.

피해고객이 요금 감면을 받으려면 해당 읍ㆍ면ㆍ동 사무소에서 발급하는 '피해 사실 확인서'와 '신분증(직계 가족의 경우는 주민등록등본 포함)'을 가지고 12월 31일까지 KTF 주요 대리점과 멤버스프라자(지점)를 방문하거나, 멤버스센터에 우편 및 팩스를 통해 요금 감면을 신청하면 된다.

채명석 기자 oricm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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