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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부세 신고율 48.3% ..예상 밖 순항

최종수정 2007.12.11 14:13 기사입력 2007.12.1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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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반발이 심할 것으로 예상됐던 종합부동산세 신고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실시된 금년도 종부세 신고 비율이 48.3%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의 25.6%보다 크게 높아진 것이다. 

국세청은 성숙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전화나 홈택스를 통한 감편한 신고 시스템 정착으로  자진신고 비율이 크게 상승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국세청은 아직까지 종부세 신고를 하지 못한 납세자들에 대해서도 오는 17일까지 자진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지난 1일 한상률 국세청장은 종부세를 최초로 신고납부한 납세자들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등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승범 기자 tiger6304@newsv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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