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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생명, 태안 피해고객에 대출금 납입유예 등 특별지원

최종수정 2007.12.11 13:26 기사입력 2007.12.11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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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생명은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사고로 인해 피해를 입은 대한생명 고객을 대상으로 대출금 납입유예 등 특별지원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대한생명은 피해고객을 대상으로 일반 부동산 및 신용대출과 보험계약대출(약관대출)원리금의 상환을 유예해주고, 연체이자를 면제해주기로 했다.

신청일로부터 내년 5월 말일까지는 연체이율을 적용하지 않으며, 내년 6월부터 6개월간 미납입한 대출원리금을 균등분할 상환해야 한다.

또 보험료 납입도 연기할 수 있다. 내년 5월말일가지 보험료 납입을 유예하고 유예된 보험료는 내년 6월부터 11월말까지 분할납부하면 된다. 이 기간동안에는 보험료 납부와 관계없이 정상적으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27일까지이며, 가까운 대한생명 지원단이나 영업지점으로 하면 된다.

김보경 기자 bk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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