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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테마섹과 아시아 청소년캠프 지원

최종수정 2007.12.11 13:04 기사입력 2007.12.11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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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은 9일부터 15일까지 싱가폴의 국영 투자기구 테마섹이 개최하는 '2007 선버스트 유스 캠프(SYC, Sunburst Youth Camp)'에 국내 우수 고교생들을 참가시키는 등 아시아 청소년들의 다양한 문화체험 및 국제교류 활동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본 캠프는 아시아 학생들에게 싱가폴을 소개하고, 참여 학생들 간 다양한 문화 체험과 국제적 교류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으로 약 15개국 15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하며 한국 학생들의 참가는 이번이 처음이다. 

참가 학생들은 싱가폴의 대학교와 과학관 등을 견학하고 자국의 전통문화를 보여줄 수 있는 공연을 준비할 예정이다. 

또 자국의 문화 및 사회적 특징을 소개하는 부스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과제 발표를 통해 타국가 청소년들과 교류하게 된다.

하나금융의 대주주인 테마섹의 STEP(ST Endowment Program)는 1997년부터 테마섹이 투자하는 아시아의 12~15개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SYC를 주최해 왔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평창 동계올림픽과 여수 엑스포의 선전을 기원하는 의미로 강원도 횡성 소재 민족사관고등학교와 여수 한영고등학교 학생 총 8명을 선발, 추천했다"며 "이러한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아시아 각국 청소년들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

김부원 기자 lovekbw@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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