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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무선 재판매 요금체계 KTF와 다르게 갈 수있다

최종수정 2007.12.11 13:39 기사입력 2007.12.11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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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내년 무선 재판매 사업을 위해 KTF와 통화요금, 단말기에서 차별화를 이룬다는 계획이다.

이병우 KT 마케팅 본부장은 1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무선 재판매는 수비적 관점서 접근하고 있으며 단말기와 요금 차별화측면에서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이 본부장은 "요금 차별화의 측면에서는 결합상품을 통해 요금을 낮추는 측면을 거론하고 있으나 KTF와 다른 요금체계를 정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본부장은 가격을 대폭 낮춘 저가 휴대전화기 '국민폰'을 연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그는 "단말기의 경우 아직도 의견이 다른데 국민폰은 원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는 사람 많다"면서 "국민차가 한국에서 대중화되지 못했듯이 상징적인 차원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채명석 기자 oricm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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