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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 연말 사회공헌 적극 나선다

최종수정 2007.12.11 11:38 기사입력 2007.12.1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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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그룹이 연말연시를 맞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STX그룹은 11일, 강덕수 회장과 임직원 일동 명의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세중)에 이웃사랑 성금 10억원을 기탁한다고 밝혔다.

STX는 또 그룹차원의 복지재단과 각 계열사별 가족봉사단을 중심으로 소년소녀가장ㆍ독거노인ㆍ저소득가정을 대상으로 한 '주거환경 개선' '복지시설 지원' '산재 근로자 지원'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특히 소외계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집중적으로 펼쳐온 STX복지재단은 오는 22일 3번째 '나눔의 집'을 마산시 진전면에 개설한다. '나눔의 집'은 집 짓기와 집 수리 두 분야로 나눠 진행되고 있으며, 집 짓기의 경우 이번 3호에 이어 내년까지 10호점을 추가로 지을 예정이다.

집 수리 분야에서는 현재 완료된 35가구를 포함해 연말까지 총 40여곳의 주택을 대상으로 도배 및 장판 교체는 물론, 지붕수리, 화장실 개보수 등의 지원을 펼친다.

STX복지재단의 한 관계자는 " '꿈과 미래가 있는 세상 만들기'라는 재단 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나눔의 집'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STX그룹은 또 22일 창원시 중앙동에 위치한 '아름다운 가게 77호점'을 기증할 계획이며, 같은 날 전 그룹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를 '아름다운 가게'와 공동으로 진행한다.

서울을 비롯해 그룹 계열사가 위치하고 있는 지방 4개 지역에서 동시에 펼쳐지는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이 기증한 물품을 판매하며 수익금은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활용된다.

STX그룹의 한 관계자는 "높아진 그룹 위상에 걸맞게 사회공헌활동에도 세심한 신경을 쓰며, '상생과 나눔의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며 "특히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 하는 지역밀착형 사회공헌활동 전개를 위해 각별히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경희 기자 khwo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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