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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기술기획평가원 출범

최종수정 2007.12.11 11:24 기사입력 2007.12.1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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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는 산하기관인 에너지자원기술기획평가원(이하 에기평)이 11일 서울 서초동 자동차회관에서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에기평은 전력연구, 신재생에너지, 에너지절약 등 에너지원별로 추진되던 에너지 기술개발사업을 통합해 공동으로 기획과 평가를 담당함으로써 사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설립됐다.

최대 원장에는 신성철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이 선임됐다.

이날 개원식에는 이재훈 산자부 제2차관과 이원걸 한국전력 사장, 송보경 소비자리포트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산자부는 "에기평 설립을 계기로 에너지 기술개발사업을 혁신형, 성과중심형으로 개편할 것"이라며 "관리규정 개정을 추진, 전문가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상시 과제기획시스템 구축, 기술개잘사업자 선정평가의 투명성 확보 사업관리 효율성 증대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은용주 기자 yo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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