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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경영시스템 사업성과 발표대회 개최

최종수정 2007.12.11 11:21 기사입력 2007.12.1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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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산성본부(회장 배성기)는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센터에서 2007년도 생산성경영시스템(PMS) 정부지원 사업성과 발표대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산업자원부가 주최하고 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것으로 생산성경영시스템(PMS) 도입을 통한 2007년도 경영혁신 우수사례 발표 및 시상식과 2008년도 경영혁신 정부지원사업 설명회를 겸해 진행됐다.

이날 PMS 상생협력대상 단체부문에는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이 산자부 장관상과 생산성본부 회장상을, PMS 혁신성과대상 단체부문에는 코렌과 피에스텍이 산자부 장관상과 생산성본부 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한 PMS 혁신리더상 개인부문에는 산자부 장관상에 삼성전기 이광철 부장이, 생산성본부 회장상에는 아이피씨 김형건 상무이사와 남양공업 양승윤 과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생산성경영시스템 도입 후 1년 이상 혁신활동을 추진한  기업 중 인증등급이 우수한 5등급 이상인 PMS 인증기업에게는 PMS 인증트로피를 수여하고, 4등급인 기업은 PMS 우수기업으로서 PMS우수기업 지정패를 수여했다.

PMS 인증기업 중 LG마이크론, 실트론, 남동발전, 중부발전, 선일다이파스, 삼화양행, 남양공업 등 7개사가 PMS 인증트로피를 수여받았으며 화진화장품, 이코리아산업, 카테크, 동인하이텍, 선보공업 등 5개사가 PMS 우수기업 지정패를 받았다.

올해 PMS 도입을 통한 경영혁신 Best Practice 우수사례 발표기업으로는 삼성전기가 대기업 분야에서 상생협력 경영혁신 추진 및 협력사 지원사례를 발표했으며 남양공업이 중견기업 분야에서, 코렌이 중소기업 분야에서 PMS도입 및 경영혁신 추진사례를 각각 발표했다.

생산성본부는 경영혁신 정부지원 사업성과 발표대회는 혁신주도형 경제성장 패러다임 전환과 관련한 지식서비스산업 활성화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통한 기업 경영혁신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산업계에 생산성경영시스템(PMS) 인증제도를 통한 효과적인 경영혁신체제 보급을 확산시키는데 그 취지가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산자부는 2008년도 경영혁신 정부지원사업계획 발표를 통해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PMS 인증제도를 통한 중소기업 경영혁신활동을 One-Stop 맞춤형 서비스 방식으로 지원키로 했으며 기존의 제조업뿐만 아니라 서비스업 분야까지 지원기업 범위를 확대키로 했다.

생산성본부 관계자는 "맞춤형 혁신지원 프로그램을 경영 전 분야에 대한 종합진단과 혁신 핵심과제의 도출, 혁신리더양성 및 현장 OJT지도에 이르기까지 기업의 실정에 맞는 혁신활동 지원 프로그램을 참여 업체와 협의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2008년부터 서비스업종 PMS 심사기준을 개발 보급하고 서비스분야 기업의 경영혁신 진단과 혁신활동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서비스분야 전문심사원 양성과 참여업체 확대에 노력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은용주 기자 yo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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