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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롬, '민들레영토 커피차' 본격 출시

최종수정 2007.12.11 11:21 기사입력 2007.12.1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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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전문기업 이롬과 감성문화공간 민들레영토가 손을 잡고 '민들레영토 커피차'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롬은 지난 8월 출시한 '민들레영토 이슬차'로 여대생들과 직장인들에게 호응을 얻으면서 이슬차에 이어 커피차를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외국계 대형 커피 브랜드가 주도하던 커피시장 양상에서 개인사업자, 기업간의 제휴, 맥도널드·롯데리아 등 패스트푸드점들까지 맹공을 가하면서 그야말로 방대한 영역을 차지하고 있는 커피시장에 건강전문기업 이롬이 얼굴을 내밈으로써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겨울철이 되면서 각 음료업계는, 페트병에서 캔으로 교체하는 등 따끈한 캔제품에 주력하며 겨울사냥에 나선데 반해, 이롬은 역발상으로 겨울철 비수기라는 공식을 깨고 페트병으로 출시된 '민들레영토 커피차'로 판촉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난방 환경의 발달로 겨울에도 시원한 음료를 마시는 소비자들의 트렌드를 반영, 겨울철임에도 시원한 '민들레영토 커피차'로 커피시장에서 보폭을 넓혀갈 방침이다.

이번에 출시된 '민들레영토 커피차'는 기존의 커피음료와는 다른 '커피차'라는 카테고리로 틈새시장을 겨냥할 예정이다.

이롬 남기혁 마케팅 팀장은 "'민들레영토 커피차'는 깔끔하고 개운한 맛이어서 비교 테스트에 참여한 테스터들로부터 최고의 점수를 받았다"며 "특히 장시간 학업과 근무에 노출되어 있는 학생, 직장인 그리고 장거리 여행자들에게 깔끔한 커피 맛이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국내 최초로 더치커피 추출액을 사용한 '민들레영토 커피차'는 백화점, 할인점, 편의점 등 전국 유통망을 통해 접할 수 있다.

구경민 기자 kk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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