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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 "李 토론회서 참회의 고해성사 할 것"

최종수정 2007.12.11 11:11 기사입력 2007.12.1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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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민주신당은 11일 선대위본부장단 회의을 통해 오늘 열리는 TV토론회에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는 과거의 일생을 참회하고 고해성사를 하는 클로징맨트를 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번 TV토론 주제가 사회.교육.문화.여성인 만큼 이 후보의 편견과 단견이 확인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민병두 선대위 전략기획본부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이명박 후보의 과거 삶에 흔적이 들어날 것"이라며 "토론 주제가 사회.교육.문화.여성으로 이 후보가 모든 점이 설득력을 갖기 어려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교육은 불법전입문제, 여성정책은 관기와 마사지여성 등 비하발언, 노후복지의 경우 1만5000원의 보험료, 문화는 중견배우에게 한물간 배우라고 비하했던 발언 등으로 이 후보가 토론회에서 국민들에게 설득력을 갖기 어렵다는 것이다.

한편 민 본부장은 국민들의 단일화 요구가 국민운동수준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수도권의 경우 후보단일화가 될 경우 10% 이상 상승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주장했다.
또 사무관리직은 정동영 후보 지지율이 40%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민 본부장은 "이명박 후보를 지지하는 것은 역주행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에 투표장에 가는 의욕을 상실할 것이다"며 "여론조사를 보면 단일화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으며 투표율을 감안해서 조사해보면 대 역전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김참 기자 pumpkin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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