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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교보더블찬스 모기지보험대출' 출시

최종수정 2007.12.11 11:07 기사입력 2007.12.1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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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증제휴 집값 80%까지 대출가능

   
 
신한은행, 우리은행 등 은행권이 모기지보험과 연계한 주택담보대출을 내놓은 데 이어 교보생명도 12일부터 서울보증보험과 제휴해 집값의 80%까지 대출이 가능한 ‘교보더블찬스모기지보험대출’을 판매한다. 

무주택자나 1가구 1주택자가 대상(만 20~65세)으로, 새로 구입하는 주택이 비투기지역의 85㎡(국민주택규모) 이하의 아파트면 된다. 최소 10년에서 최대 30년까지 주택구입자금을 빌릴 수 있다.

이 상품은 최근 급격한 금리상승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일정기간 동안 금리가 고정된 후 일정주기 마다 적용 금리가 변동하는 고정변동혼합금리제가 적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금리 변동주기는 6개월, 12개월, 24개월 중 고객이 선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12개월 변동주기를 선택하면 12개월간 고정금리를 적용한 후 금리를 조정해 조정한 금리를 이후 12개월간 적용하는 방식이다.

처음 대출을 받을 때 적용하는 금리는 최저 6.01%에서 최고 8.03%(12월11일 현재)로, 신규적용금리는 매주 변동된다.

상환방법은 매월원리금균등분할상환과 매년원금균등분할상환 두 가지로, 1년의 거치기간을 둘 수 있다.

김보경 기자 bk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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