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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證, LP지정기업 합동 IR행사 개최

최종수정 2007.12.11 11:01 기사입력 2007.12.1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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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11일 LP(Liquidity Provider:유동성공급자)계약을 맺은 거래소 기업과 LP계약 예정 기업을 초청해 12일 오후 3시 여의도 대신증권 본사 3층 대회의실에서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합동 IR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LP제도란 계약 증권사가 일정 범위 이내에서 매수, 매도 호가를 동시에 제시해 유동성과 거래 안정성을 높이는 제도다.

이는  유동성 부족에 따른 주가의 디스카운트 해소 방안으로 선진국 증시를 중심으로 널리 활용된다.

이번 행사는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5시간 동안 3부로 나누어 진행된며, 제1부 LP현황 및 경과 보고, 2부 기업별 IR 및 향후 LP제도 전개방향, 3부에서는 금융서비스 소개 및 질의 응답 시간으로 구성된다. 

이 행사에는 대신증권과 LP계약을 맺은 11개 기업 중 대교, 동방, 송원산업과 코스닥 LP계약 예정 기업인 성우전자 등 4개 기업의 IR담당자, 증권선물거래소 임직원과 증권업계 애널리스트들이 참가할 예저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2006년 1월부터 거래소 상장 기업들을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2008년 1월 14일부터 코스닥 시장에도 도입된다. 

한편 증권사별로는 대신증권이 대교, 동방 등 11개사와 유동성공급자 계약이 체결된 상태이며, 대우증권은 3개사, 그리고 현대증권은 3개사와 계약을 맺고 있다. 

유민진 기자 jyy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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