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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태안 앞바다 기름제거' 봉사활동

최종수정 2007.12.11 10:59 기사입력 2007.12.1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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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은 충남 태안군 해상에서 발생한 기름 유출사고의 수습작업을 돕기 위해 임직원 200여명을 급히 보내 방제 지원활동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방제활동은 '서해안 기름 유출'이 태안반도 전체로 번짐에 따라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하고 환경오염에 따른 대민 피해를 하루라도 빨리 줄이고자 하나금융공익재단과 하나은행 충청사업본부가 '긴급재난봉사단'을 구성해 봉사활동에 나선 것이다.

그룹 임직원과 충청사업본부 임직원 200여명은 오전 9시부터 방제활동에 참가해 기름으로 뒤덮인 해수욕장 바닷가에 흡작제를 뿌리고 기름을 퍼나르는 등 수작업으로 방제작업을 도왔다. 

또 준비해온 흡착제, 원유방제물품, 방제복, 장화 등 방제물품을 작업자들에게 현장에서 배포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오는 15일에도 그룹 관계사 임직원 800여명이 참여하는 2차 방제활동을 태안군 일대에서 펼칠 계획이다.

김부원 기자 lovekbw@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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