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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2008년형 '키친바흐' 신제품 대거 출시

최종수정 2007.12.11 10:57 기사입력 2007.12.1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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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이 이번에 출시한 2008년형 신제품 '오닉스 오크(Onyx oak)'.

㈜한샘( www.hanssem.com)은 프리미엄 부엌가구 브랜드인 키친바흐(KITCHENBACH)의 2008년형 신제품 '오닉스 오크(Onyx oak)'와 '레트로 화이트&블랙(Retro white&black)'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키친바흐 오닉스 오크(Onyx Oak)는 키친바흐 베스트셀러인 오리엔탈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2008년의 컬러트렌드를 반영, 오크 컬러 제품이다.

오닉스 오크는 기존의 다이아몬드 화이트와 콤비를 이뤄 2008년 인테리어 트렌드인 블랙컬러 코디를 가능하게 했다.

여기에 북미산 건식 무늬목과 원목에지로 고급스러움을 더했고, 빈티지 워시(Vintage Wash, 자연스러움과 오래된 느낌을 주는 도장기법)와 매트(matte)한 도장(무광효과를 준 도장) 마감으로 한층 세련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기기와 아일랜드를 다 포함하면 100㎡ 주택을 기준으로 1500만원에서 2000만원대에 설치가 가능하다.

레트로 화이트와 블랙(Retro white & black)은 세련된 감각이 느껴지는 알루미늄 바 타입의 하이글로시 제품이다. 

새로운 디자인의 프레임 타입으로 우수한 평활도와 광택을 표현할 수 있다. 

레트로도 블랙과 화이트의 컬러코디를 할 수 있도록 했고, 도어의 모서리 4개면에 알루미늄 바를 부착해 견고하게 마감했다. 

특히 레트로에는 새로운 수납시스템을 이용, 수납의 효율성과 사용의 편리성을 더한. '턴모션 코너장(하부장)'과 '모션타워 키큰장'을 옵션으로 설치할 수 있다. 

레트로는 100㎡ 주택기준으로 1000만원에 설치가 가능하다.(기기, 시공비 포함)

아울러 한샘은 신제품 출시를 맞이해 이 달 24일까지 신세계백화점과 제휴해 명동본점과 강남점에 '오닉스 오크'를 전시하고, 경품을 제공하는 "여보, 사랑하오"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기간 중 점별로 한 명씩 추첨해 2000만원 상당의 키친바흐 교환권을 제공하고, 쿠폰(신세계 백화점에서 배부)을 가지고 쇼룸(방배, 논현)을 방문해 키친바흐 제품을 계약한 고객에게는 200만원 상당의 독일명품 주방가전 '네프(NEFF)'의 식기세척기 또는 전기오븐을 준다. 

또 쿠폰을 가지고 쇼룸을 방문하기만 해도 2만원 상당의 '포도씨유'를 증정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샘 최양하 대표이사는 "내년부터는 매출확대를 위한 홍보와 마케팅, 그리고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며 "내년도에는 키친바흐가 올해보다 두 배 이상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샘의 프리미엄 부엌가구 브랜드인 키친바흐는 2006년 1월에 런칭하여 첫해에 120억의 매출을 기록했다. 2007년에는 3월 아일랜드를 컨셉트로 하는 2007년형 키친바흐 신제품 '뮤즈'를 런칭, 지난 10월까지 120여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올 연말까지는 15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황준호 기자 rephwa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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