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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 수입가, 3개월 연속 최고치 경신

최종수정 2007.12.11 10:48 기사입력 2007.12.1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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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 수입가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한국수입업협회(KOIMA)가 11일 내놓은 11월 ‘수입원자재 가격지수(코이마 지수)’는 308.5 포인트로 지난 10월보다 21.98포인트 상승, 최근 3개월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달에 이어 고유가와 공급부족으로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유화원료가 가장 크게 올랐으며, 고유가에 힘입은 광산품과 재고부족을 보인 섬유원료 등이 상승세를 기록했다. 

반면 글로벌 경제둔화에 대한 우려로 수요가 감소한 비철금속은 하락세로 돌아섰다. 

상승품목은 소맥, 대두, 커피, 원유, 팜유, 천연고무, 원피, 나프타, 프로판, 파라자일렌, 메탄올, 에틸렌글리콜, 카프로락탐, 양모, 빌릿, 슬래브, 알루미늄 이상 17개 품목으로 조사됐다. 

수입업협회는 최근 계속되고 있는 국제원자재가격의 급등세는 국내 산업발전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물가상승압력으로 서민경제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된다고 밝혔다. 

김진오 기자 jo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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