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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아메리카 단기유동성펀드 폐쇄

최종수정 2007.12.11 10:40 기사입력 2007.12.1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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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아메리카가 단기유동성펀드(ECF)를 폐쇄키로 했다고 AP통신이 1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존 골드스타인 뱅크오브아메리카 대변인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ECF인 콜롬비아 스트래티직 캐쉬 포트폴리오 펀드는 2달 전만해도 자산이 400억달러에 달했지만 지금은 120억달러에 불과하다”며 “전세계를 강타한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주택담보대출) 사태 때문”이라고 밝혔다.

골드스타인은 “시장 상황을 검토한 결과 이 상품을 청산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ECF란 일반적인 머니마켓펀드(MMF)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투자상품을 말한다. 스트래티직 캐쉬 포트폴리오 펀드는 자산이 2500만달러 넘는 투자자들에게만 열린 펀드다. 

이지연 기자 miffis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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