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행자부, 태안 일대 특별재난지역 선포

최종수정 2007.12.11 10:25 기사입력 2007.12.11 10:23

댓글쓰기

정부는 11일 기름 유출 사고 최대 피해지역인 충남 태안과 서천, 홍성 등 6개 시군 일대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다.

행정자치부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중앙청사에서 긴급 브리핑을 갖고, "태안 일대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겠다"고 밝힌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 해당 지자체는 국고의 지원을 받을 수 있고, 피해지역 주민들의 국세 납부기한을 9개월 연장하는 등의 혜택을 받게 될 것이라고 행자부는 설명했다.

한편 행자부는 해상 유출유 및 해안 부착유 긴급방제를 위해 특별교부세 10억원을 긴급지원하기로 했다. 

행자부에 따르면 이 특별교부세는 인력동원에 따른 급식비 등 지방비 소요비용에 우선 투입될 방침이다.

행자부관계자는 "방재활동이 신속하고 완벽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면서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