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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3분기 연속 인터넷뱅킹 '최우수 은행'

최종수정 2007.12.11 10:23 기사입력 2007.12.1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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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이 3분기 연속 인터넷뱅킹 최우수은행으로 선정됐다. 

11일 은행권에 따르면 스톡피아가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인터넷 금융서비스를 평가한 결과 농협은 5개 평가항목 중 '거래서비스'와 '고객지원 서비스'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농협은 '정보제공' '사용의 편리성' '속도 및 안정성' 등에서도 고른 점수를 받아 종합 총점 82.83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와 3위는 각각 신한은행과 기업은행이 차지했으며, 세 은행 모두 평가등급은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 

농협 관계자는 "지난 11월 국내은행 최초로 고객 스스로 인터넷뱅킹 화면 및 기능을 구성해 '나만의 뱅킹서비스'를 구축하는 DIY(Doing Yourself)방식의  '뱅크미', '뱅크젯' 을 개발했다"며 "별도의 화면전환없이 실시간으로 금융거래가 가능한 'X-뱅킹' 서비스 항목도 기존 30여개에서 80여개로 대폭 확대하면서 전자금융의 개념을 한차원 높혔다는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농협은 리룩스뱅킹, 돋보기뱅킹, 영문뱅킹 등 금융 관련 컨텐츠를 다양화하고 있으며 올해안에 공인인증서 보호를 위한 새로운 보안매체인 HSM(Hardware Security Module)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부원 기자 lovekbw@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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