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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 "후보단일화는 총선까지 봐도 슬기로운 길"

최종수정 2007.12.11 10:17 기사입력 2007.12.1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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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민주신당 정대철 선대위원장은 11일 대선승리를 위해서는 이념이 같고 정당정책이 비슷한 세력이 정책연대와 연립정부를 설립해 후보 단일화를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당 이인제 후보와 신당 정동영 후보의 단일화만이 지지율 역전의 발판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정 선대위원장은 "조그마한 차이를 극복한다면 오늘과 내일 사이에 결과에 도달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대선 뿐 만아니라 총선까지도 후보단일화만이 슬기로운 길이다"고 말했다.

그는 "민주세력이 만약에 성공하지 못할 경우 두고두고 역사의 죄인으로 낙인찍힐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후보단일화의 경우 정동영 후보로 단일화하는 것으로 국민의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는 주장도 나왔다.

김원기 전 국회의장은 "국민여론이 평화개혁 민주세력으로 단일화는 정동영 후보로 단일화하는 것밖에 없다는 국민의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며 "(단일화 대상이)민주당이나 문국현 후보쪽이 됐던 결국 정동영 후보로 국민이 단일화를 시켜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김참 기자 pumpkin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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