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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타임지, 올해 최대 뉴스는 파키스탄 정정불안

최종수정 2007.12.11 10:16 기사입력 2007.12.1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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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의 정정불안이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올해의 10대 뉴스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타임은 탈레반화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페르베즈 무사라프 대통령이 권좌를 위협받고 있는 파키스탄 정정불안을 올 해 최대 뉴스로 선정했고, 두번째는 올 여름부터 미국 경제를 강타한 서브프라임모기지 부실과 이에 따른 신용경색 우려를 뽑았다.

승려들이 주도한 민주화시위에 대한 당국의 유혈진압으로 국제사회의 우려를 자아낸 미얀마 민주화시위와 한국계 조승희의 무차별 총기난사로 33명의 희생자를 낸 버지니아텍 참사가 세번째와 네번째를 차지했다.

이밖에 중국산 수출품의 안전문제를 부각시킨 중국산 장난감 리콜 파문, 전 세계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해리포터 시리즈 완간, 미국의 이라크 증파 논란, 줄기세포 연구 진전, 배리 본즈의 스테로이드 복용 논란, 애플폰 출시도 올해 가장 주목받았던 뉴스로 분류되었다.

타임은 2.13 합의를 시작으로 숨가쁘게 이어진 6자회담을 통한 북핵 협상 진전을 올해 10대 뉴스에 포함시키지는 않았지만 아시아권 10대 뉴스로 꼽았다.

조강욱 기자 jomarok@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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